회사소개
■ 법인을 설립하게 된 동기 및 배경
□ 2015년도 기준 우리나라 인구는 51,327,916명중 거주 외국인이 137만명이다. 이중 결혼이민자가 30여 만명으로 주로 서울, 경기지역에 주로 살고 있다.
◯ 국적별 결혼이민자 특성을 보면 일본, 중국인 및 한국계중국인은 외모 구별이 어렵고 언어도 같은 한자문화권에 속해있어 비교우위에 있고, 베트남, 필리핀 등 동남아 결혼이민자의 경우, 외모와 언어에 많은 차이가 있고, 보이지 않는 차별을 많이 받고 있음
◯ 우리나라의 문화향유 기회는 대도시가 유리하고 중·소도시에서 읍·면지역으로 갈수록 열악하며, 대도시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읍·면지역으로 갈수록 공동체적 성향이 강함
◯ 따라서 중·소도시 이하에 거주하는 동남아 결혼이민자에 대한 지원이 시급함
□ 사단법인 품마을결혼이민자지원센터는 2006년부터 미래촌(美來村)으로 출발하여 온・오프라인 활동을 해오다가 2014년 품마을로 명칭을 바꾸어 마을 중심의 재능기부 활동을 하여 왔다. 주요 활동으로는 행복집짓기, 전통 예절, 전통음식, 여행, 생약초, 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여 왔다.
□ 2017년 초에 결혼이민자 특히 동남아 여성들이 우리나라에서 정착하는데 지나친 혈통주의와 차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, 하루빨리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미래도 없다는 데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법인설립을 논의를 하여왔다.
◯ 이들에게 마을 단위로 한국에 정착하는데 필요한 1:1멘토가 되어주고 한국의 의・식・주와 문화를 알려주고
◯ 경제활동에 필요한 소양을 키워주며
◯ 이들의 고민중의 하나인 본국 가족들의 생활환경개선 사업을 하기로 뜻을 모아왔다.
■ 설립 취지
□ 품마을은 그동안 On・Off 라인 활동을 하면서 임의 단체로서의 한계로 사업을 진행함에 행정적 절차나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. 사업의 특성상 우리나라 전역을 상대로 하여 야함에도 불구하고 임의단체로서의 활동은 제약받을 수 밖에 없어 회원들의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다. 따라서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원활한 지원사업과 활동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법인설립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.
■ 설립목적
□ 법인의 설립 취지에 찬성하는 개인 및 단체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, 개인 및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재능기부를 통하여 한국에 정착하는 베트남등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제공, 기술교육, 교육훈련, 연수 및 상담 등을 제공하여 이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결혼이민자 모국 가정의 생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함으로서 국가 간 선린우호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.
■ 운영방안(방향)
□ 회원들을 재능별, 지역별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, 지역사무소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읍・면・동까지 재능기부자 확보
□ 현재 매월 이루어지고 있는 품마을학교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품마을 학교가 원활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
□ 품마을 학교별로 전문화 시키고 품마을 신문을 통하여 정보제공 및 공유
□ 사단법인 품마을결혼이민자지원센터는 국제결혼이민자 현지 가족이 다니는 학교에 대한 생활환경 개선 지원 등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현지가족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활동하고 양국 간의 선린우호 관계 증진